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치모리 나츠미 (문단 편집) == 이후 작품에 미친 영향 == 네코네코 소프트 작품에서 [[타구치 히로코]]가 처음으로 맡은 히로인 캐릭터였고, 이에 따라 한동안은 타구치 히로코가 맡은 캐릭터들이 전부 나츠미처럼 얌전하고 소극적인 캐릭터로 나오는 상황이 벌어졌다. 바로 다음에 나온 [[타치모리 코유키]]도 외전들이 나오면서 캐릭터성이 확립되기 전엔 소극적인 면이 많았고, [[마작(네코네코 소프트)|마작]]의 스토리 모드를 보면 [[카타세 켄지]]가 코유키를 보고 '전에 비슷한 성격의 여자애를 만났던 것 같은데...'라며 전에 만난 나츠미를 떠올리는 듯한 대사를 하기도 한다. 또 그 후 라무네의 [[사쿠라 히로미]], 사나라라의 [[시이나 노조미]]가 줄줄이 그 모양이었다. 특히 노조미의 경우 아예 나츠미가 직접적으로 모델이 된 캐릭터로, 무척 소극적이지만 그걸 극복하고 연애에 뛰어드는 캐릭터라는 면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네코네코 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의 4컷만화 '제갈근'이나 사나라라의 스탭 룸에서는 실제로 이를 나타내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으며, 노조미의 프로토타입 컬러링 중에서는 나츠미와 똑같은 색을 하고 있는 것도 있었다. 일단 노조미가 나츠미의 컨셉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실수투성이 컨셉을 강화해나가고, PS2판 라무네에서 新 버전이 된 사쿠라 히로미가 모든걸 갈아엎어버림으로서 이런 현상은 어느정도 사라졌지만, [[소라이로]] 체험판에서 들을 수 있는 얌전 버전 시노하라 하나코의 목소리 연기는 영락없는 나츠미였다. 동일 성우 캐릭터들에게 성격을 물려주는건 중단되었지만, "테잇!" "아야!"를 외치며 때리거나 얻어맞는 건 최신작 [[유키이로]]의 [[미야자와 아키라]]에게까지 줄줄이 물려주는 중. 다른 사람한테 맞거나, 아니면 자기가 자기를 때리는 식으로라도(…) 어떻게든 한번은 쓰고 간다. 다만 이쪽 전통도 이걸 시전하는 캐릭터들의 범위가 예전에 비해 늘어난지라 빛이 바랜 감이 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